2022-서울서초-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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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8월 대출규제, 정확히 알아야 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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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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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의 연이은 인상으로 최근 대출 이자 부담을 호소하는 가계가 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7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대출 수요가 줄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대출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최근 가계대출 규제를 개선했습니다. 금리와 규제의 이중 장벽에 가로막힌 투자자들의 숨통을 틔울 것이라는 전망인데요. 8월부터 달라진 대출 규제, 어떤 내용일지 대신증권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 대출 대폭 완화?!

 

8월부터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가 받을 수 있는 대출 한도가 전보다 늘어난다는 소식은, 내집마련을 계획하는 실수요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부는 생애 최초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을 80%로 완화하기로 했는데요. 지금까지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의 LTV는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의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서는 50~60%였습니다. 

 

또한 조정대상지역의 8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서는 60~70%였습니다. 대출 한도도 최대 4억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주택 소재지역과 주택가격에 상관없이 LTV 상한은 80%로, 대출 한도는 최대 6억원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즉, 7억5천만원 이상의 주택에 대해 대출을 받을 때 최대 한도인 6억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다 6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대출금이 1억 원을 넘으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인데요.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 소득의 40%를 넘으면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DSR 규제 적용대상은 지난 7월부터 총 대출액 2억원 초과 차주에서 1억원 초과 차주로 확대됐습니다. 

 

DSR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계산법 등은 지난해 4월 DSR 규제 관련 발표 후 대신증권에서 소개한 이전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대신증권 공식 블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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