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서울서초-0039
금융뉴스

주담대 금리가 너무해…1년만에 연이자 540만원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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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금리가 너무해…1년만에 연이자 540만원 불었다.

 

은행권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6일부터 0.06%포인트 오른다. 금리 산정에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또다시 상승했기 때문이다.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는 상단이 이미 6%를 넘어섰으며, 연말 7%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주담대 금리 상승으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은 또다시 불어난다. 예를 들어 지난해 8월 연 3% 금리로 4억원의 변동금리 주담대(30년 만기·원리금균등상환)를 받았다고 가정할 때, 지난 1년간 신규 코픽스 상승분(1.02→2.96%)만 반영하면 원리금 상환액이 월 168만원에서 213만원으로 45만원이 불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연간 부담이 540만원 증가한다.

 

❻연 3%대 고정금리 전환에도…은행 창구는 '한산'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3%대 고정금리 주담대로 바꿔주는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이 출시된 15일. 서울의 한 시중은행 영업 담당자는 안심전환대출 신청·접수 첫날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파격적인 대출 조건 때문에 은행 창구가 붐빌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지만 이날 영업점은 대체로 한산한 모습이었다.

이번 안심전환대출은 주택 가격 4억원 이하, 연 소득 7000만원 이하인 차주를 겨냥해 출시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지역별 아파트 중위가격은 수도권 6억2100만원, 서울 9억6200만원이다. 2015년엔 주택 가격 기준이 9억원 이하였고, 소득 기준도 없었다.

상황이 달라진 이유로는 위처럼 ‘까다로워진 신청 자격’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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