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서울서초-0039
금융뉴스

오늘의 뉴스브리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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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서 성장할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큰 일이 주어진다.(에머슨) ]

✿ 안녕하세요.
오늘의 뉴스브리핑을 드립니다. [2022년 9월 29일(목)] ✿

❝경제/증권/부동산/산업재계 소식❞

 

🔔주요 지수 현황

✔코스피: 2,169   -2.45%
✔코스닥: 673   -3.47%
(※전일 한국거래소)

🚗휘발유 가격: 1,698
🚕경유 가격: 1,823
(※원/리터, 전일 오피넷)

 

❶미국발 금리발작에 주담대 7% 돌파…4억 대출시 월이자만 230만원

미국발 긴축 공포에 따른 금리발작 여파로 국내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형) 금리 상단이 결국 연 7%를 다시 넘어섰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포인트(p)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을 3차례 연속 단행하면서 주담대 금리는 연내 연 8%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들의 빚 부담은 갈수록 커질 전망이다.

 

❷3분기 수도권 집값 '뚝'…한은 "하락폭 이어질 것"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전국 집값이 지난 6월부터 내리막을 걷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의 하락폭이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앞으로 집값 폭락 위험이 큰 곳은 경기, 인천, 대전, 세종 순이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3분기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기준 주택매매가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발 이후 지난해 말까지 가파르게 상승하다가, 올 6월부터 하락세로 전환됐다. 7~8월에는 하락폭이 더욱 커졌다.

 

❸정부, 2030년까지 전기차 330만 대 생산…"5년 95조 원 이상 투자"

 

정부가 민간 협력으로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전기차 330만 대 생산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 점유율 1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자동차 업계는 앞으로 5년간 95조 원 이상 규모의 투자에 나서고, 정부는 규제 걸림돌 해소와 세제 지원 등으로 이를 뒷받침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자동차 산업전략 원탁회의'에 참석해 '자동차 산업 글로벌 3강 전략'을 발표했다.

 

❹원/달러 환율 장중 1440원도 뚫었다..."1500원 갈 수도"

원/달러 환율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장중 1440원을 넘겼다. 미국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럽 에너지 위기, 영국 파운드화 위기 등이 겹친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파운드화가 달러화와 패리티(1달러=1파운드)를 기록하는 경우 원/달러 환율이 1500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❺주가 급락에 담보부족계좌 3배로 급증…반대매매도 늘어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폭락하면서 빚을 내 투자했던 계좌의 반대매매 물량이 주가 하락을 더욱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국내 5개 증권사의 담보부족계좌 수는 1만5천779개로, 이달 초(5천336개)의 3배에 육박했다.

이들 증권사의 담보부족계좌 수는 월초 대비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20배까지 증가했다.

 

❻환율 자극할라…삼성전자 '100조 M&A'에 당국 긴장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등(원화 약세)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인수합병(M&A)이 외환시장의 숨은 리스크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몸값이 최대 100조 원에 이르는 영국의 반도체 설계 업체 암(ARM) 인수를 확정할 경우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는 수요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시장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보험관련 소식❞

 

📝0.008% 홀인원 엿새간 두번 '골프천재'…보험사기 수사착수

홀인원 보험은 아마추어 골퍼가 골프장에서 홀인원에 성공하면 실제 지출한 축하 만찬·증정품 구매·축하 라운드 비용 등을 보전하는 상품이다.

통상 아마추어 골퍼 기준 홀인원은 성공 가능성이 0.008%(주 1회 라운딩 시 약 57년 소요)로 알려졌을 정도로 매우 드물게 일어나는 일이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희박한 홀인원을 단기간에 여러 차례 성공하거나, 허위의 홀인원 비용 영수증을 제출하는 등 보험사기가 의심되는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3세대 실손 있으세요?"… 연말 보험료 10% 안팎 오를수도

보험사들이 3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료를 10% 안팎으로 인상하기 위해 본격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미 일부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금융당국과 만나 의견을 전달했다.

 

국정감사가 끝난 후 보험사들은 금융당국에 3세대를 포함해 2023년도 실손보험 인상에 대한 입장을 제시할 예정이다.

 

📝금감원, 보험업계와 '신지급여력제' 도입 간담회

금융감독원은 오는 27일과 29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대회의실에서 52개 보험사와 신(新)지급여력제도(K-ICS) 도입 관련 간담회를 연다.

 

신(新)지급여력제도는 내년 1월1일부터 도입되는 새로운 보험회계(IFRS17)와 연계된 시가평가 기준의 새로운 건전성제도로 자산 뿐만 아니라 부채도 시가로 평가한다.

 

금감원은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으로 보험회사의 리스크 관리 능력 및 재무구조가 시장에 보다 투명하게 공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글로벌경제 소식❞

🌍美 국채 10년물 12년만에 4% 돌파

슈퍼 달러 추세와 글로벌 금융 불안이 심화되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연일 치솟고 있다. 채권시장에서 벤치마크로 불리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28일 아시아 시장에서 장중 4% 선을 돌파했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이날 오전 11시께 장중 4.0004%에 거래됐다.

10년물 국채가 4%를 넘어선 것은 유럽 재정위기가 한창이었던 2010년 4월 이후 처음이다. 특히 10년물 국채 금리는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이자율과 개인·기업 대출의 방향을 설정하는 벤치마크 금리라는 점에서 미국은 물론 세계 시장에 작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킹달러 앞 무릎 꿇은 시황제…14년만에 바닥뚫은 中위안화

글로벌 금융시장이 '킹달러' 충격에 휘청이는 가운데 중국 위안화마저 연일 불안한 흐름을 보여 외환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28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날보다 0.0385위안(0.54%) 올린 7.1107위안으로 고시했다. 9거래일 연속 위안화 가치를 절하한 것이다. 중국 외환시장에서는 이날 위안화값이 장중 달러당 7.233위안까지 떨어져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기타/연예/스포츠❞

✅스타벅스, ‘발암물질’ 캐리백 피해 53건 보험 보상 진행

스타벅스가 발암물질이 검출된 ‘서머 캐리백’과 관련해 질병이나 증상을 호소한 소비자들에게 보험을 통한 보상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총 보상 한도는 12억원이지만, 인과관계 입증의 어려움 등으로 실제 보상으로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전국 대체로 맑아 ... 일부 지역 일교차 15도까지 벌어져

목요일인 29일은 서해상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일부 지역의 일교차가 15도까지 벌어지면서 환절기 날씨가 이어지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최저 12~20도, 낮 최고 24~27도)과 비슷한 수준이다.

 

❝시사상식❞

🔎뿌리산업

뿌리산업이란 2011년 7월 제정된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주조·금형·용접·표면처리·소성가공·열처리 등 공정기술을 활용해 부품 또는 완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을 말한다.

나무의 뿌리처럼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으나 최종 제품에 내재돼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이 된다는 의미에서 뿌리산업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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