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서울서초-0039
금융뉴스

오늘뉴스-경제 증권 부동산 산업재계 소식

[성공하는 사람은 쉼없이 움직이는 사람이다.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콘라드 힐튼)]

✿ 안녕하세요.
오늘의 뉴스브리핑을 드립니다. [2022년 10월 12일(수)] ✿

❝경제/증권/부동산/산업재계 소식❞

🔔주요 지수 현황

✔코스피: 2,192   -1.83%
✔코스닥: 669   -4.5%
(※전일 한국거래소)

🚗휘발유 가격: 1,666
🚕경유 가격: 1,823
(※원/리터, 전일 오피넷)

 

❶코스피, 2200선 붕괴 마감…코스닥도 4%대 급락

11일 코스피지수는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에도 2200선을 끝내 사수하지 못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77포인트(1.83%) 하락한 2192.07에 장을 마쳤다. 전장보다 39.82포인트 내린 2193.02에 개장한 지수는 이날 별다른 반등 없이 하락추세를 이어갔다.

 

❷하루 새 20원 넘게 뛴 환율…1435원 재돌파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하루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하루 새 20원 넘게 오르며 1435원을 다시 돌파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12.4원) 보다 22.8원 오른 1435.2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5.6원 오른 1428.0원에 출발했다. 장 시작 후 5분도 안 돼 1430원을 넘어서더니 1438.1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환율이 1430원대로 올라 선 것은 지난달 30일(1430.2원)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전 거래일 대비 상승폭도 2020년 3월 19일(40원) 이후 2년 7개월 만에 가장 컸다.

 

❸미성년자 3천명, 임대소득으로 월 150만원 벌었다

최근 5년간 미성년자들이 벌어들인 임대소득이 2천5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성년 임대인의 수는 해마다 늘고 있는데, 재작년에는 약 3천명이 556억원대 임대소득을 신고했다. 1인당 평균 1천851만원이고, 월 소득으로 환산하면 154만원 수준이다.

 

❹등골휘는 세입자들…10명중 9.4명 전세대출 변동금리 부담↑

전세자금 대출 약 94%가 변동금리형으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차주 절반 이상을 20∼30대 청년층이 차지해 상환 부담이 커질 것이란 지적이다.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전세자금 대출 현황에 따르면 은행권 변동금리형 전세자금 대출 잔액은 작년 말 기준 151조5000억원으로 전체 162조원의 93.5%를 차지했다.

 

❺네카오 또 신저가…네이버 16만원선 붕괴

국내 대표 성장주로 꼽히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다시 한번 신저가를 기록했다. 특히 네이버는 16만원이 붕괴되며 장을 마쳤다. 카카오도 장 초반 5만원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0.94%) 내린 15만8500원에 마감했다.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1.57%) 내린 5만100원에 장을 마쳤다.

 

❻역사적으로 버블장 이후 가치주 강세…"향후 3년간 가치주 시대"

국내 모 증권사는 ‘앞으로 3년 투자자의 생존은 가치주 전략이 책임진다’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지난 100년간 주식시장에서는 산업혁명을 통해 형성된 거품(버블)이 사라진 후 가치주가 강세를 보이는 현상이 반복돼왔다”고 설명했다.

1990년대 말 정보기술(IT) 버블이 끝난 후 2000년대 초반에 아모레G·롯데칠성·신세계 등 가치주들이 주도주로 떠오른 게 대표적이다.  2020~2021년 4차산업혁명 기대감에 따라 펼쳐진 버블장이 올 들어 마무리됐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향후 3년간 가치주 투자가 주식시장의 주류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보험관련 소식❞

📝과잉 수리·허위 청구에 줄줄 새는 車 보험금

일부 정비업체의 과잉 수리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들이 보험료 부담 증대 등의 피해를 보고 있다. 국산차 평균 수리비는 최근 2년간 10% 뛰었고, 수입차 수리비는 지역에 따라 최대 두 배 넘게 차이 날 만큼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은 가격대가 그리 높지 않은 수입차 비중이 커 전국 평균보다 수리비가 낮게 나올 수 있다. 금융권은 문제의 정비업체들이 특정 지역에 몰려 있는 것이 이 같은 지역 편차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

 

❝국제/글로벌경제 소식❞

 

🌍'노벨상' 버냉키의 경고…"강달러에 자본유출 우려 심화"

"아시아 등 신흥시장은 매우 강한 달러화로 인한 자본 유출 위험에 직면해 있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경고가 현실화되고 있다. 워싱턴DC 브루킹스연구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금융여건을 악화시킬 수 있고, 이것이 우리가 주목해서 봐야 할 부분"이라면서 "아시아 등 신흥시장은 매우 강한 달러화로 인한 자본 유출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우크라에 최첨단 방공망 제공…미스터 푸틴 잔혹성 보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감행한 무차별 미사일 공격을 규탄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변함 없는 지원을 재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미국은 키이우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번 공격은 “미스터 푸틴이 우크라이나 국민을 상대로 시작한 불법 전쟁의 완전한 잔혹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미스터 푸틴’이라고 칭했다.

 

❝기타/연예/스포츠❞

 

✅가전업계 한파 지속..."대형가전 수요 부진·북미 시장 침체 뚜렷"

글로벌 경기 침체 속 IT 세트(제품) 수요가 줄어들자 가전 시장 침체도 지속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특히 수익률이 높은 TV 등 대형 가전 판매가 부진하다. 북미, 유럽 등 프리미엄 가전의 주요 시장 침체 영향도 큰 것으로 분석된다. 가전 기업들은 다음달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소비 심리 회복을 기대하는 분위기지만, 시장 침체는 남은 4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7년만에 삼바 찾은 이재용 "삼성 미래 달렸다"…7.5조 투자 '초강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생산 현장을 7년만에 찾았다. 이 부회장은 세계 최대 의약품 생산 공장 준공식에서 앞으로 10년 간 바이오 사업에만 7조 5000억 원을 추가로 쏟겠다며 “공격 투자를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뉴삼성’ 시대엔 바이오 산업을 반도체와 함께 미래 먹거리의 양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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