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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뉴스

오늘뉴스-경제 증권 부동산 산업재계 소식

[성공은 열심히 노력하며 기다리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토마스 A 메디슨)]

 

✿ 안녕하세요.

오늘의 뉴스브리핑을 드립니다. [2022년 10월 18일(화)] ✿

❝경제/증권/부동산/산업재계 소식❞

🔔주요 지수 현황

✔코스피: 2,219 +0.32%

✔코스닥: 682 +0.55%

(※전일 한국거래소)

🚗휘발유 가격: 1,665

🚕경유 가격: 1,837

(※원/리터, 전일 오피넷)

부동산 시장 침체에…주택매매 심리지수도 '꽁꽁'

전국 주택시장 매매 심리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

17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90.1로 전월보다 0.2포인트 올랐다. 2011년 3월 통계 집계 이후 최저를 기록했던 8월(89.9)보다는 상승했지만 여전히 하강 국면을 뜻하는 95 아래에 있다.

뉴욕증시, 英 감세 철회·美은행 호실적에 안도 랠리...로블록스 20%↑ 테슬라 7%↑

뉴욕증시는 17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0.99포인트(1.86%) 오른 3만185.8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94.88포인트(2.65%) 상승한 3677.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54.41포인트(3.43%) 급등한 1만675.80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이자 어떡해" 7% 주담대 공포… '더블 빅스텝' 온다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지표금리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10여 년 만에 3%대를 돌파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하며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는 7%에 육박했다. 한은이 한 차례 더 남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빅스텝 가능성을 열어둔 만큼 대출금리 상승세가 예상된다.

❹'외국인 돌아오나'…국내증시서 연중 최장 11일째 순매수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증시에서 11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펼쳤다. 올해 들어 최장기록이다.

미국과 중국 간 갈등 구도 속에 대만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한국 증시가 반사이익을 누렸다는 해석이 나온다. '킹달러'(달러 초강세) 현상 속에 코스피 가격 메리트가 부각된 점도 외국인 매수세 유입의 요인이 됐다.

서비스 정상화되고 있지만… 이미 마음 떠난 이용자들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한 지 이틀째에 접어든 17일 카카오 주요 서비스들이 오류를 바로잡으면서 대부분 정상화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일부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큰 불편함을 겪은 이용자들은 카카오의 플랫폼 독점이 원인이라며 ‘탈(脫)카카오’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대우조선, 추가 인수 후보 없어… 한화 단독으로 실사

대우조선해양은 투자의향서 접수를 진행한 결과 제출자가 없어 한화그룹과 단독으로 상세 실사 등 본 투자유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7일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 최대 주주인 KDB산업은행은 한화그룹과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 방안을 포함한 조건부 투자합의서를 지난달 26일 체결했다. 이튿날부터 다른 투자자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토킹호스(Stalking Horse·경쟁입찰)를 진행했으나, 다른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출처: https://blog.naver.com/jungsung1124

 

❝보험관련 소식❞

📝건강보험 내년부터 적자·28년엔 바닥…건보료 계속 오른다

국민건강보험이 내년을 기해 적자로 전환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6년 뒤인 2028년엔 적립금이 바닥난다.

급격한 고령화 상황에서 대규모 보장성 강화 정책까지 시행한 여파다.

건강보험 지출을 통제할 제도적인 방안을 마련하지 못할 경우 국민 개개인이 직접 부담하는 건보료율 인상은 물론이고 국가재정 투입 규모도 점차 커지게 된다.

📝보험금 받기 가장 어려운 회사는…AIG·하나손보 1,2위

고객이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청구한 것 중에서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 비율(보험금 부지급률)이 가장 높은 회사는 AIG손해보험과 하나손해보험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의 경우 대형 보험사에 비해 비대면 채널 비중이 높아 보험금 부지급률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18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15개 손해보험사의 장기보험 평균 부지급률은 1.62%로 조사됐다. 작년 상반기 1.66%에서 올해 상반기 0.04%포인트 개선됐다.

❝국제/글로벌경제 소식❞

🌍"거품경제 수준"…'32년래 최저' 엔화의 날개없는 추락

일본 엔화 가치가 폭락을 거듭하고 있다. 글로벌 긴축 행보 속 나홀로 돈 풀기를 고수하면서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가 3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17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장중 149.04엔까지 상승했다. 달러화와 비교한 엔화 가치가 약세를 보였다는 의미다. 달러·엔 환율이 149엔을 돌파한 것은 1990년 8월 이후 32년여 만에 처음이다.

🌍주류업체가 시총 1위 오른 中…마오타이, 올해 순익 20% 가까이↑

중국 본토 증시 시가총액 1위인 마오타이의 올해 누적 당기순이익이 약 444억위안(약 8조8800억)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증시에서 주류업체가 시총 1위를 기록하는 건 이례적인 사례로 중국인들의 바이주(白酒) 사랑을 짐작게 한다.

16일 저녁 중국 바이주업체 마오타이가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이 871억6000만 위안(약 17조4300억원)에 달한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한 수치다. 회사의 올해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444억 위안(약 8조8800억원)을 기록했다.

❝기타/연예/스포츠❞

한국인의 라면 사랑은 못 말려… 1주일에 평균 1.7회 취식

한국인은 일주일에 평균 1.7회 라면을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먹어 치운 국내 라면 시장 규모는 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22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 라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라면을 구매한 15~65세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일주일 평균 1.7회 라면을 섭취했다고 답했다.

범롯데家 푸르밀, 매각무산에 결국 사업 종료…全직원 정리해고 돌입

범롯데가인 푸르밀이 사업을 종료하고 전직원을 상대로 정리해고를 통보했다. 올해 초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신준호 회장은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넷째 동생이다.

17일 푸르밀에 따르면 최근 전사 메일을 통해 사업 종료와 정리 해고 통지문을 발송했다.

푸르밀 관계자는 "사업 종료 및 정리 해고 공고 통지문을 보낸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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