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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제임스 오펜하임) ]

★ 안녕하세요.
오늘의 뉴스브리핑을 드립니다. [2022년 10월 31일(월)] ★

❝경제/증권/부동산/산업재계 소식❞

🔔주요 지수 현황

✔코스피: 2268   -0.89%
✔코스닥:, 687   -1.07%
(※전일 한국거래소)

🚗휘발유 가격: 1,660
🚕경유 가격: 1,866
(※원/리터, 전일 오피넷)

 

❶LTV 올려도 '연봉 1억' 7억 빚내면…月328만원 통장서 '순삭'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규제지역 내 실수요자(무주택·1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50%로 일원화하는 상향 조치를 시행하면 고소득자를 중심으로 대출 한도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LTV 상향에도 상환 능력에 따라 대출 한도를 설정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탓에 소득이 상대적으로 낮은 차주의 대출 가능액 증가폭은 미미하거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❷역시 애플…'빅테크 쇼크' 딛고 나홀로 주가 7.6% 폭등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의 주가가 폭등했다.

28일(현지시간) 따르면 이날 뉴욕 증시에서 애플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56% 급등한 주당 155.7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20년 4월 이후 하루 기준 최대 상승 폭이다. 장중에는 157.50달러까지 치솟았다.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내에서 이날 인텔(10.66%)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❸수도권 올해 아파트값 하락률 10년만에 최대폭…규제지역 풀리나

최근 금리 인상에 따른 거래 절벽으로 집값 하락이 본격화한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의 올해 9월까지 누적 하락률이 2013년 연간 하락률을 넘어섰다.

특히 경기·인천, 서울 강북지역 등의 하락폭이 가파른 가운데 수도권 일부가 다음달 이뤄질 규제지역에서 해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❹"서민 연료 옛말"...경유, 휘발유보다 205원 비싸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싼 '가격 역전' 현상이 심화하며 경유와 휘발유 리터(L)당 평균 판매 가격 차이가 200원 이상으로 벌어졌다. 경유 수급난이 해소되지 않은 데다 연말로 갈수록 난방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각각 1660.81원, 1866.73원을 기록했다. 경유가 휘발유보다 205.92원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것이다.

 

❺주담대·전세·신용대출 금리 7% 돌파…13년 만

주택담보와 전세, 신용대출 등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최고 금리가 모두 7%를 넘어서면서 약 13년 만에 본격적으로 '7%대 금리'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지난 28일 기준 연 4.970∼7.499% 수준이다.

한 달 전인 9월 오늘(30일)의 4.510∼6.813%와 비교해 상단이 0.460%포인트, 하단이 0.686%포인트나 높아졌다.

 

❻바닥 신호 없는 코스피 '기술적 반등' 일뿐…"이번주 추격 매수하지 마라"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방향 전환(피벗) 기대감에 따른 기술적 반등 시도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아직 바닥 신호가 나오지 않은 만큼, 추격 매수보다는 위험 관리를 하면서 관망 자세를 취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조언을 내놨다.

증권업계는 이번 주(10월31일~11월4일) 코스피 밴드를 2200~2340선으로 제시했다. 잠시 쉬어갈 만한 타이밍일 뿐, 추가 상승 여력은 크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지난주 반등에 성공했고, 이번 주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지만, 추세의 전환이라고 보지 않은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의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는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

 

❝보험관련 소식❞

📝치매, 관리비용만 2000만원…보험 들어 대비해 볼까

최근 조사결과 65세 이상 고령층의 10%는 치매환자로 나타났다. 이 비중은 2050년 15%까지 오를 것을 예측되는데, 보험사들은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치매보험 상품을 경쟁적으로 강화, 출시하고 있다. 치매 관리비용이 1년 기준 2000만원을 넘어선 만큼 보험 가입을 통한 대비를 고려해 볼 만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29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2020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 813만 명 중 치매 환자는 약 84만 명(10.2%)으로 추정된다. 치매 환자는 갈수록 늘어 2030년 136만 명(10.5%), 2040년 217만 명(12.6%), 2050년엔 300만 명(15.9%)을 넘길 것으로 예측된다.

 

📝금융당국, 자금시장 안정 위해 보험사 유동성비율 규제 완화

금융당국이 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보험사의 유동성비율 규제를 유연화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8일 보험연구원 주관으로 삼성화재·KB손해보험·D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ACE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와 함께 시장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당국과 손보업계는 최근 시장 불확실성 확대 등에 따른 보험회사의 유동성 및 지급여력 관리 현황을 살펴봤다. 또, 대표적인 기관투자자로서 보험회사가 시장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국제/글로벌경제 소식❞

🌍식량 시장 또 혼란오나…러, 우크라 곡물 협정 중단 선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흑해를 통한 곡물 수출 협정 이행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한동안 안정됐던 전 세계 식량 시장이 다시 혼란이 휩싸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러시아는 이날 새벽 우크라이나 드론 16대가 영국 군사 전문가의 도움으로 크림반도에 있는 자국 함대를 공격했다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흑해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을 허용하기로 한 협정 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日기업 3곳중 1곳, 내년 1분기 실적전망 높여…"엔저 덕분"

급격한 엔화가치 하락에도 일부 일본 기업들이 내년 1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조정했다. 에너지·원자재 수입비용 상승 등 일본 내 엔저 역풍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 전망을 끌어올린 것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적 전망을 내놓은 상장사 186곳 중 55개사, 약 30%에 해당하는 기업이 내년 1분기(1~3월) 실적을 상향조정했다. 상향조정액은 4300억엔(약 4조 1500억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89개사는 실적 전망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고, 42개사는 하향조정했다.

 

❝기타/연예/스포츠❞

✅올 겨울, 붕어빵·호떡먹다 허리 휜다

찬바람이 불어오며 붕어빵이나 호떡 등 길거리 간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높아진 길거리 물가에 서민들이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추위를 녹여주는 길거리 음식들이 이제는 부담스러운 가격이 되면서 '서민음식'이라는 호칭이 무색할 지경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식자재 가격인상에 따라 길거리 붕어빵 가격도 전년보다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부지역에서는 한 개에 1000원짜리 붕어빵까지 등장했다. 호떡가격도 오르긴 마찬가지다. 한 개에 2000원짜리 호떡은 이미 흔히 볼 수 있는 가격이 됐다.

 

✅장원영부터 유아인까지 새 옷 입었다…"2030 산린이 잡아라"

전체 매출의 70%가량을 차지하는 4분기를 맞아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빅모델' 카드로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새 얼굴을 찾아 겨울철 주력제품인 패딩을 입혀 20~30대 등산객인 ‘산린이’(산+어린이)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는 유난히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모델의 '뉴페이스' 등판이 줄을 이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까지 8년간 겨울을 전지현과 동행한 네파는 올겨울 배우 유아인의 손을 잡았다. 블랙야크는 기존 광고모델 아이유에 배우 손석구를 더해 겨울을 맞았다.

 

❝시사상식❞

🔎LTV

LTV(Loan To Value ratio)는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릴 때 인정되는 자산가치의 비율이다. 만약, 주택담보대출비율이 60%이고, 3억짜리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리고자 한다면 빌릴 수 있는 최대금액은 1억 8천만원(3억×0.6)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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