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서울서초-0039
금융뉴스

"월세보다 높은 이자…한숨만 나와요" 뛰는 대출금리에 '영끌족' 곡소리

[ 무엇을  할지부터 결정하라, 어떻게 할지는 다음 일이다. 방법은 목표를 정하는 즉시 나타나기 시작한다. (좋은 글) ]

★ 안녕하세요.
오늘의 뉴스브리핑을 드립니다. [2022년 11월 8일(화)] ★

❝경제/증권/부동산/산업재계 소식❞

🔔주요 지수 현황

✔코스피: 2,367 +0.83%
✔코스닥: 700   +0.92%
(※전일 한국거래소)

🚗휘발유 가격: 1,658 
🚕경유 가격: 1,881
(※원/리터, 전일 오피넷)

❶“돈줄이 말라” 고금리 직격탄 맞은 중기, “보유 현금 긁어모아야” 차입금 줄이는 대기업

산업계 관계자들은 고물가·고환율에 고금리까지 더해지면서 “돈줄이 마르고 있다”고 우려했다. 수입 원자재 가격은 치솟았는데 수요 위축으로 물건이 팔리지 않으면서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다.

당장 돈이 필요하지만, 자금 조달은 쉽지 않고 대출 이자만 높아지는 상황이다. 지난 3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단행한 4번째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은 여기에 기름을 부은 격이다.

❷10월 美소비자물가·중간선거 변수…美증시 변동성 지속

이번주 미국 뉴욕증시는 10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중간선거 등을 앞두고 변동성이 확대할 전망이다.

10월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견조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확연하게 둔화하지 않을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 (Fed·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을 확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물가상승률이 9월 대비 소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향후 물가 상승세가 크게 꺾이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❸주담대 연말 8% 넘나…집값 떨어지고 매수심리 더 위축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4차례 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포인트 인상)을 밟으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 역시 불가피해졌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연말께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금리가 연 8% 수준을 넘어설 거란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내년에는 대출금리 상단이 두 자릿수까지 치솟을 거란 관측이 제기되면서 매수심리 위축에 따른 집값 하락세도 더 가파를 전망이다.

❹"월세보다 높은 이자…한숨만 나와요" 뛰는 대출금리에 '영끌족' 곡소리

4연속 '자이언트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은 미 연준이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밝히며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하자 '영끌'에 나섰던 차주들은 비상에 걸렸다. 이미 대출 금리 상단은 연 7% 중반대를 넘어섰으며, 내년 초에는 8%를 넘어 9%에 육박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의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 대출, 신용대출 등 여신금리 상단은 대출 종류와 상관없이 7%를 넘어 8%를 목전에 두고 있다. 아직 이번 미국 금리 인상 효과가 반영되지 않은 금리다.

❺흰우유 ℓ당 3천원 넘는다?…“멸균우유 라떼 내려야 하나요”

원유 가격 인상 폭이 리터(ℓ)당 52원으로 결정되면서 우유·가공유·발효유 등 유제품은 물론 아이스크림·빵 가격도 연쇄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인상 폭을 최소화해 달라”고 업계에 당부하고 나선 가운데 원유 수입 부자재 가격과 환율 상승 등이 이어지며 유업계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빵·디저트·커피 등을 취급하는 자영업자들 역시 “우윳값이 오르면, 그에 따른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며 벌써부터 울상이다.

❻하룻밤 새 트위터 직원 3700명 해고한 머스크…“실수였다” 일부 직원 복귀 요청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인수하자마자 직원의 약 절반을 해고하는 등 대규모 감원을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필수 인력까지 내보내는 실수를 저지르며 일부 직원에게 복귀를 요청하고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11월 6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트위터가 해고했던 수십명가량 직원에게 복귀 요청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트위터의 해고 직원 복귀 요청은 지난 11월 5일 직장인 애플리케이션인 블라인드를 통해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트위터가 복귀를 요청한 대상은 머스크가 구상하는 새로운 기능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경험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 수십 명의 직원이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는 “머스크의 대규모 정리해고 과정이 얼마나 급작스럽고 혼란스럽게 진행됐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지적했다.

❝보험관련 소식❞

📝6개월 만에 자동차 보험료 또 내린다

자동차 보험료가 6개월 만에 또다시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고금리로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이 커지는 만큼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자동차보험료 인하에 손해보험업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정부와 여권의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저축성보험 5%대 잇따라 출시

기준금리 인상 기조 속에 은행권 예·적금 금리가 10%대로 치솟자, 생보사들이 은행으로의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저축성보험(저축보험, 연금보험 등) 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고 있다. 최근 3대 생보사 중 한 곳인 한화생명까지 연 5%대의 저축보험 출시를 예고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르면 이달 중 금리 5%대 저축성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ABL생명도 연 금리 5% 내외의 저축성보험 출시를 검토 중이다.

❝국제/글로벌경제 소식❞

🌍"화웨이 꼴될라"…中알리바바·바이렌 첨단칩 생산 연기

중국의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와 그래픽 프로세서(GPU)를 만드는 스타트업 바이렌테크놀로지가 미국의 제재에 막혀 최첨단 칩 생산 계획을 변경하거나 늦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회사는 차세대 슈퍼컴퓨터, AI 알고리즘에 필요한 최첨단 프로세서 개발에 수년간 수백만달러를 투입해,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업체)업체인 TSMC를 통해 생산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미국이 지난달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막기 위해 최첨단 반도체 및 장비 수출을 막는 조치를 내놓으면서 이런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

🌍‘차이나 런’에 아시아 채권 기피 현상 심화… 외화채 발행 앞둔 은행권 긴장

국내 금융회사들이 해외에서 발행하는 외화채권 조달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 시진핑 집권 3기 출범에 따른 ‘차이나 런(China Run·글로벌 투자자금의 중국 이탈 현상)’과 레고랜드 사태로 얼어붙은 채권시장이 흥국생명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 조기상환권(콜옵션) 미행사로 더욱 경색하면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자본확충과 자금 조달을 위해 해외 채권 발행을 추진하던 은행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타/연예/스포츠❞

✅3000만원대 넘보는 비트코인, 상승세 이어질까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글로벌 자산시장의 급등락과 관련 없이 횡보세를 보이는 가운데 2900만원 중반대까지 올라서면서 3000만원을 넘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7일 외신과 가상자산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글로벌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휴스턴 우승에 140억 베팅"…美 열혈팬 1000억 배당금 '초대박'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5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가운데, 휴스턴 우승에 거액을 베팅했던 열혈 팬이 스포츠베팅 사상 최고액을 손에 거머쥐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가구 체인을 운영하는 사업가 짐 매킨베일(71)이 휴스턴 우승에 베팅하며 7500만달러(약 1057억원) 배당금을 받았다. 이는 역대 스포츠 베팅 당첨금 중 최고액으로 알려졌다.

매킨베일은 월드시리즈가 시작되기 전부터 휴스턴 우승에 1000만 달러(약 141억2300만원)를 걸어 화제가 됐었다. 이 유명세로 그는 휴스턴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확정했던 6차전 당시 시구를 맡기도 했었다.

❝시사상식❞

🔎전매제한이란

전매제한이란 분양에 당첨이 되어 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되면 주택마다 정해진 전매제한기간이 지나기 전에는 그 주택 또는 지위를 전매(매매, 증여, 그 밖의 권리 변동을 수반하는 모든 행위 포함, 상속 제외)하는 행위를 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태그 :
#전매제한
#차이나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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