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서울서초-0039
금융뉴스

'기준금리 인상됐지만'…시중은행선 연 5% 예금 사라졌다

[ 계속 노력하자. 큰 성공은 작은 성공을 거듭한 결과다. (크리스토퍼  몰리) ]

★ 안녕하세요.
오늘의 뉴스브리핑을 드립니다. [2022년 11월 29일(화)] ★

❝경제/증권/부동산/산업재계 소식❞

🔔주요 지수 현황

✔코스피: 2,408   -1.21%
✔코스닥: 717   -2.13%
(※전일 한국거래소)

🚗휘발유 가격: 1,627
🚕경유 가격: 1,863
(※원/리터, 전일 오피넷)

❶고점 대비 반값 '뚝'…하락기 틈타 직거래 속출

집값이 급락하면서 친족 증여로 보이는 직거래가 늘어나는 추세다. 급매물보다도 한참 낮은 가격의 직거래는 지난해 고점과 비교해 반값에 그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전용 73㎡는 최근 9억원에 직거래됐다. 같은 면적이 지난달 11억8000만원과 12억원에 중개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3억원 가량 낮은 가격이다. 해당 면적의 최고 기록은 지난해 8월 16억6000만원인데, 이번에 직거래된 매물은 고점 대비 45%에 그친다.

❷정부-화물연대 첫 협상 결렬…30일 2차 교섭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와 정부가 총파업 닷새만에 교섭에 들어갔지만 결국 결렬됐다. 다만 30일 다시 만나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화물연대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와 대화를 통해 이번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전향적인 자세로 오늘 교섭에 참여했다”며 “국토부의 답변은 ‘국토부가 답변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❸뉴욕증시, 中코로나·긴축 우려에 하락…다우 1.45%↓마감

뉴욕증시는 중국 코로나19 봉쇄 조치에 따른 공급망 악화 우려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들의 긴축 관련 발언 등에 하락했다.

2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7.57포인트(1.45%) 하락한 33,849.46으로 거래를 마쳤다.

❹30대 그룹, 임원 세대교체 뚜렷…사장·전무급↓ 상무급↑

30대 그룹이 사장·전무급 임원을 줄이고 부사장·상무급 임원들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970년 이후 출생 임원들의 비중도 절반에 육박하는 등 세대교체가 뚜렷한 모습이다.

29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자산순위 상위 30대 그룹 계열사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있는 267개 기업들의 임원 현황을 직급별 전수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전체 임원은 지난해 말 1만328명에서 올 3분기 말 1만496명으로 168명, 1.6% 소폭 증가했다.

❺'우여곡절' 일반분양 나서는 둔촌주공…"무난하게 청약 흥행"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으로 불리는 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소화한다.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매수심리가 크게 꺾이면서 올해 서울의 신규 분양 단지들도 미분양·미계약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둔촌주공은 무난하게 청약 흥행할 거란 관측이 나온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둔촌주공은 총 1만2032가구 가운데 478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29㎡ 10가구 ▲39㎡ 1150가구 ▲49㎡ 901가구 ▲59㎡ 1488가구 ▲84㎡ 1237가구 등이다.

❻'기준금리 인상됐지만'…시중은행선 연 5% 예금 사라졌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수신금리 경쟁 자제를 당부하면서 주요 시중은행에서 연 5%대 예금 금리 상품이 다시 사라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10월 빅 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에 이어 이달 베이비 스텝(0.25%포인트 인상)을 단행했지만 금융당국이 수신금리 자제 요청을 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대출금리가 고공비행을 지속하는 가운데 수신금리만 제한할 경우 금융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보험관련 소식❞

📝'뒷목 잡는' 실손보험료 인상, 내년엔 두자릿수?

실손의료보험료 인상의 계절이 다가왔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보험사들은 실손보험료 인상을 검토한다. 최근 4년 연속 인상이 됐다. 보험사들은 실손보험 손해율(위험손해율)이 항상 100% 넘었기 때문에 밑지는 장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다만 인상폭은 해마다 상이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4년 실손의료보험료 인상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손의료보험료는 해마다 인상됐다. 2017년에는 20.9%가 올랐으며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6~7% 상승했다. 2021년에는 두 자릿수인 10~12%가 올랐으며 올해는 14.2%가 상승했다.

2018년에는 최근 몇 년 사이 유일하게 동결이 됐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오면서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면서 실손보험 손해율이 낮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보험료를 동결했다.

📝"보험약관대출 정보 주실 분"…금리 치솟자 벌어진 '진풍경'

"신용대출 금리는 워낙 높더라구요. 보험사 약관대출 금리가 좋다던데 관련 정보주실 분 계신가요."

최근 재테크 커뮤니티에선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에 관한 문의 및 활용법에 관한 게시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치솟자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고 간편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보험계약대출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28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2분기 기준 국내 34개 생명·손해보험사의 가계 약관대출 잔액은 65조731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708억원(0.4%) 증가했다. 같은 기간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이 3조원 가까이 줄어든 것과 대조적이다.

❝국제/글로벌경제 소식❞

🌍중국발 충격, 美전기차 테슬라 제외 일제 하락

미국증시가 중국발 충격으로 급락했지만 테슬라는 0.03% 상승하는 비교적 등 선방했다. 테슬라 이외의 전기차 업체는 모두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03% 상승한 182.92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미증시의 3대 지수가 중국발 충격으로 일제히 1% 이상 급락했음에도 테슬라는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했다.

🌍'대륙의 실수' '샤오미', 전기차 도전은 '진짜' 실수?

스마트폰에서 기적을 일군 '대륙의 실수' 샤오미의 전기차 도전이 난관을 거치고 있다. 2024년 양산 목표도 실현 가능성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28일 지에미엔신문에 따르면 샤오미의 전기차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 샤오미 전기차 사업이 중단됐다는 뉴스가 나왔지만, 샤오미 관계자는 전기차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3월 레이쥔 샤오미 회장이 전기차 진출을 선언한 이후 샤오미는 전기차 투자를 확대해왔다. 지난 23일 샤오미가 발표한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스마트전기차 사업에 투자한 금액은 8억2900만 위안(약 1530억원)이며 올해 1~3분기 누적 투자금액은 18억6500만 위안(약 3450억원)에 달한다.

❝기타/연예/스포츠❞

✅‘월드컵 스타’된 조규성, 팔로워 122만 돌파…외모에 실력까지 입증

‘잘생긴 외모’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조규성(24·전북)이 한국 선수 역사상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멀티 골을 터트리며 완벽한 ‘스타’로 떠올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은 지난 28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가나에 2-3으로 패배했다.

16강 진출을 위해서 이번 경기의 승리는 절실했다. 하지만 한국은 1무 1패(득실차 -1, 승점 1점)로 조 4위로 떨어지면서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타노스’ 테일러 주심이 또…벤투, 항의하다 ‘퇴장’

앤서니 테일러 주심이 한국의 코너킥 상황에도 경기를 끝내버렸다. 이후 파울루 벤투 감독은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 경기에서 가나에 2-3으로 패배했다.

이날 후반 추가 시간 10분이 모두 지났을 때 권경원이 날린 중거리슛이 가나 선수 몸에 맞고 골 라인을 벗어났다.

❝시사상식❞

🔎안심소득

안심소득은 연소득이 일정액에 미달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기준소득 대비 부족한 가계소득의 일정 비율을 채워주는 소득보장제도다.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하후상박(下厚上薄)형 모델인 셈이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공약사업으로 제시한 것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주장해 온 기본소득과 대비되는 개념이다.
현재 시범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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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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